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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나 한 것 없이 시간만 가네~
열심히 한 번 살아보겠다고 한것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후딱 가버렸으니 이를 어쩌란 말이냐.. 게으름에도 정도가 있는 것을..
게으로고 싶어서 게으른가.. 사는 것이 너무 피곤하다보니 만사가 귀찮아질 뿐이로다,, 그래도 이제는 정신을 차리고 열심히 살아보아야만 하는데..
아직까지 이 게으름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으니.. 답답하기만 하구나.. 나는 도대체 왜 이렇게 사는 것인지.. 무엇이 남는다고..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제부터라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열심히 살아야만 한다.. 할일이 너무나도 많으니까.. 누구에게도 부탁을 할 수도 없는 일이 너무나도 많으니까..
내일은 더 좋은 일일 생길 것이야..라고 굳게 믿으면서 오늘도 힘차게 살아봐야지..난 어제의 내가 아니니까.. 난 내일을 위해서 산다.. 꼭 살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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