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한자루
이런 너무나도 많이 쉬었나보다..
조금씩이라도 해둘 것을..
이제 다시 시작을 하려니 잘 안된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해보련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하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