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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너무나도 긴 날이었다

연필과지우개 2018. 5. 20. 16:50

하루가 너무나도 긴 날이었다 무슨 놈의 행사가 이리도 많은 지.. 밥도 제대로 못먹고 움직였다 물론 돈도 많이 나가는 날이었다 힘든 하루였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