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한자루
비가 오니 후덥지근 한 것이 찝찝하다 아침까지는 날씨가 그럭저럭 좋았는데 오후부터 비가 오더니 소나기가 오락가락~ 그러더니 지금은 조용한 것이 매미만 울고 있다
이런 너무나도 많이 쉬었나보다.. 조금씩이라도 해둘 것을.. 이제 다시 시작을 하려니 잘 안된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해보련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하니까.. 말이다..
다이소 모니터 받침대를 샀는데.. 키보드가 살짝 커서 밑으로 들어가지를 않네요 ㅜㅜ 이런 슬픈 현실이.. 아 슬프도다.. 다음부터는 키보드 사이즈 확인하고 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