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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 후라서 그런지 날씨가 찝찝하다





비가 온 다음에는 항상 눅눅한 것이 기분이 별로 좋지를 않다 게다가 관절 마디마디가 쑤신다는 느낌이 든다 많은 나이가 아닌데.. 아직은 젋은 나이인데 벌써부터 날궂이를 하다니.. 앞으로는 어쩌란 말이냐 ㅜㅜ





보일러를 빵빵하게 틀어서 눅눅한 기운을 날려버려야지~ 이래서 비가오는 날이 싫다 장마는 더더욱이 싫다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싫을 수 밖에 없다 이런.. 괜찮아 그때에는 락스를 뿌리면 곰팡이가 말끔하게 지워지니깡~





이런 날에는 제습기가 있어야만 한다 가동을 시키면 물이 엄청 많이 나온다 역시 집에는 제습기가 항상 있어야만 한다 그래야 빨래도 잘 마르니깡~ 좋은 놈으로 하나 구입을 해야겠다 어떤 것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을라나~ 인터넷으로 검색해보고 구입을 해봐야겠다 전기효율이 좋은 녀석으로 구입을 해야지~